뽀얀 국물과
수육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나지않아 깔끔하게
한끼 할 수 있어요.
무교동 돈수백
김치도 맛있고 청양고추도 맵고
가격도...... 큽 ㅜㅜ
'무거운 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싱싱한것] 속초 청초수물회 (0) | 2018.11.26 |
---|---|
[한식] 장한평 곱창 뉴비 맛집 (0) | 2018.10.21 |
[집밥] 수육과 아이들 (0) | 2018.10.21 |
[집밥] 찜닭과 계란말이 (0) | 2018.10.16 |
[고기] 봉천동 맛집, 농장사람들 (0) | 2018.10.15 |